'해가 갈수록 불안하고 살기 힘든 세상으로 가는 것 같고 내년에는 경제성장율이 낮춰지고 일자리도 계속 줄어 드는 시국입니다. 용기를 잃는 젊은이도 많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꿈을 향해 정진한다면 꿈은 이룰 것입니다. 비젼과 용기는 일의 실마리가 되고 꿈을 이루는 첫단추가 될것입니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할 수 있습니다.

'등급 등 자는 같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요새 우등반이니 열등반이니 학생들을 학원이나 학교에서 그렇게 나누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등반이라는 꼬리표를 단 아이들은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또 그 아이의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우리는 학생의 등급을 나누지 말고 모두가 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신장된 국력으로 세계의 이웃들과 우호를 증진하는 참된 역할을 수행하자.

정치란 무엇인가 옛 말로 옮기면 대략 '나라를 바르게 다스린다'는 것으로 정리돼 있다. 국민의 고통과 국가의 입장을 살피면서 국가재정을 얼마나 부담할 것이냐는 합의를 도출하는 것은 바른 정치다. [출처] 바른 정치란 무엇인가.|참조 국민의 소리를 듣는것에서 바름이 나오는게 아닐까 싶다.

'물의 흐름에는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이치이듯이, 올 한해는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방면에서의 모든 일들이 편법이나 독단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정도를 따라 잡음이나 문제없이 지내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流'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