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다사다난 했던 여러 문제는 결국 먹고 사는
어려움을 해결 하지 못 해서 생긴 것이 아닌가 합니다.

12간지 중 새롭게 시작하는 쥐띠 해에 이전 안 좋은 것들을
모두 잊어 버리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각자의 목표를
이루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늘 편안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신년마다 하는 바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좋기 보다는
항상 편안하고 건강하여 행복한 삶이 되면 더 좋을 것 갔습니다.

모든 것을 선에서 시작하자.
정치 / 경제 / 사회 등 모든 것이 선에서 출발하여 선에서 끝났으면 합니다.
서로가 선으로 한다면, 이번 대선이나 경제 같은 볼 상 사나운 모습이나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정치란 교육과 분리될 수 없다. 정교일치시대를 살았던 요임금과 순임금의 시대를 최고의 이상정치시기로 보는 것도 이유가 있다. 새정부는 기본이 서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배운대로 실천하는 정치덕목을 발휘해야 한다. 자기에게 속이지 않고 국민에게도 떳떳한 지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 국민을 섬기는 방법을 배우고 배운대로 실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가 선택한 글자는 건강할건입니다.
매년 소원을 빌때마다 하는 말입니다.
우선 가족들이 건강한게 제 소원입니다. 그래야 가족들과 함께 화목하고 즐겁게 보낼수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을 현재의 상태에서 좀 더 나은 국제사회에서의 지위 향상과 산업발전국가로의 도약을 위함

더이상 경제 위기 물가 상승 없는 부유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크게는 나라가 안밖으로 사건 사고가 많아서이고 작게는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간들을 내년에는 편안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편안할安"자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야하는 우리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메말라 가는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새해에는 이웃에 대한 생각을 무관심이 아니라 따스한 애정으로 시기가 아니라 뜨거운 칭찬으로 경쟁이 아니라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 안에 가득해 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