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발전도 중요 하지만 어려워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도 밥 걱정 없이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가 어려워 사회 분위기도 침체 되어 있고 각종 흉악한 범죄들도 많이 발생하네요. 즐거운 사회가 어서 되었으면 합니다.

정치를 하는 분들이 서로 돕고 협력하여 우리나라를 더욱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서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일 자리를 많이 만들어 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도울 협자를 선택 하였습니다,또 한 각 사업장에서는 노사간의 협력하는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노사가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여야 좋은 일터로 만들어 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2010년에는 원하고자 하는 것이 이루어지고 또다시 꿈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의해서 입니다.

교육에 믿음이 없다면 무엇으로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는가 반문해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하였으니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교육정책으로 미래의 대한민국을 열어가기를 희망합니다.
경인년 새해에는 모두가 신로하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이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웃음을 잃어갑니다
하루에 어린이는 100번 200번 웃는다고 합니다!!...
그에반에 어른들은 별로 안웃는다고 합니다!!...
많이 웃으면 몸에서 좋은 호로몬도 나오고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힘들어도 웃을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건강할 건
건강은 모든 행복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해 가족이 건강하다면 그것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바라는 일들이 다 이뤄지고 만사형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는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010년에는 2009년과 같은 한 해를 보내지 않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기 위해 새신 자를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