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올해는 정말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세계사람들이 많은 어려움과 고통및 괴로움 갑자기 우리에게 알수없이 닥쳐온 불안감과 공포심이 다가와 하루 하루 모든사람들이 정말로 힘겹고 고달픈 한해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희망이란 두 글자가 있기 때문에 비로소 이 어려운 역경이 있더래도 희망이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달려온것 같습니다 한 발짝 성큼 다가온 2021년 신축년은 우리 모두 하루빨리 코로나 백신이 개발돼어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 없이 서로 모두 하하호호 웃으면서 일상으로 복귀가 되어서 걱정없이 전세계인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미디어에서 코로나를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코로나 블루' 와 코로나를 기회라고 생각하는 '포스트 코로나'라고 말합니다. 이와 같이 비록 코로나가 우리를 힘들게 만들지라도 다른 한편으로 코로나가 우리를 새롭게 변화하게 만들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지만 부정적인 관점보다는 긍정적인 관점으로 한번 바라보면 어떨까요?

코로나 방역이 무엇보다 우선인시기에 나 혼자가 아닌 여러사람들이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함께 헤쳐나가야 할문제라고 생각해서 함께共자를 추천해봅니다.언제끝날지 모를 코로나 위험시기를 벗어나 서로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날이 빨리 돌아오기를 희망합니다. 예전의시간이 귀중한시간이었임을또한번돌아보게되네요

사회전반이 코로나로 인해 무너지는 현실에 학생들의 교육은 스스로를 지탱할수 없게 만들었다. 미래를 책임지는 학생들을 이끌어 주는 선생님과 부모님이 미성숙의 학생들에게 버틸수 있는 힘을 주기위해선 굳건히 앞에서 이끌어 주는 강인함만이 흔들리는 현실을 바로 잡아갈수 있다. 사회는 개인과 개인이 서로 연결되어있는 고리이기에 끊어질수 없고 서로 이끌어 주어야만 성장할수 있기에 선정하게 되었다.